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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일 원티드 커리어 코칭 수업 week 1 복습 광고지구 프로젝트 리팩토링 회의 온보딩 2주 차 월요일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정규수업이 아닌 커리어코칭 1일 차 강의여서 조금 짧은 강의가 이루어졌다. "지금까지 나는 무엇을 해왔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강의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지금까지 나는 무엇을 해왔는가라는 부분이다.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정작 내가 자세하게 나는 어떤 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왔는가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생각을 해보지 못한 것 같다. 단계별로 시기별로 나라는 사람을 생각해 보며 정리해 보자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 이전에는 어떤 일을 했는가? 어떠한 계기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는가? 웹개발자, 프론트 개발자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 개발자로서 어떤 과정..

통상적으로 data fetch를 해야 하는 경우 통신을 통해 응답을 내려주는 서버가 있어야 한다. 서버가 없는 경우, api 요청으로 내려올 데이터를 프론트에서 모킹하거나 서버의 역할을 해주는 무언가 필요하므로 MSW를 사용하여 모의 데이터를 만들어보는 공부를 했다. MSW - 데이터 목킹을 하는 라이브러리 - 리액트는 REST API & GraphQL support 한다. - 실제 서버와 동일한 주소여도 서로 올라가지 않고 Interceptor 해서 msw를 통해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 브라우저 내에 서비스워커를 띄운후 핸들러에 특정 api 설정을 하게되면 요청에 맞는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 Browser 응답 요청 -> 서비스 봉사자가 상태 -> res clone -> msw 전송 -> 모킹 ..

리액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상태 관리이다. 나는 아직 많은 프로젝트에 적용하기에는 좋은 사례라던가 레퍼런스들 이 많은 Rudux로만 상태 관리를 했었다. 많은 회사들에서는 Redux, Recoil, Mobx 등 다양한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들을 사용한다. 웬만한 프로젝트는 리코일로도 충분히 작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와 주변 현직 개발자 분들이 Recoil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듣고 Recoil이 어떻게 상태 관리를 할 수 있나 궁금증으로 시작해서 강의나 공식문서를 많이 찾아봤다. 각 라이브러리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프로젝트의 성향에 따라 적합한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어떤 걸 사용하든 정답은 없다. redux - Flux 아키텍처 기반 [Redux] 리덕스란? Redux 리덕스는 리액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

설명 다이어리 페이지 찜 리스트 목록 리스트에 토글을 눌렀을 때 MixBox안에 음원 정보의 데이터가 나타나며 각 목록의 타이틀 수정과 삭제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첫 번째 도전! 목록이 각각 선택되었을 때 토글의 state상태를 true, false로 바꿔주면서 MixBox true일 때 MixBox 가 나타나는 코드를 구현했었다 그러니...😭 1개의 리스트를 선택했는데 모든 리스트의 MixBox가 나타나는 현상이 발생되었는데 아마 state상태를 true, false 로만 설정하다 보니 playlist 가 맵핑 과정에서 모든 리스트가 true로 인지해서 MixBox가 나타나는 것이었다 두 번째 도전! 선택했을 때 각각의 리스트를 따로 제어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map함수의 index를 사용해서 ..

오전 9시 팀원들과의 회의에서 팀 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루에 한문제씩 팀 문제를 풀고 금요일까지 개인적으로 최소 2개 이상의 DIY를 작성해오기로 했다 회의가 끝나고 개인과제를 시작했는데 강의를 2번 정도 보고 나니 리덕스의 사용법을 조금 알 수 있었다 .리액트 훅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걸 느껴서 내일 중으로 훅에 대해서 정리를 한번 해봐야겠다 그래도 리덕스는 너무 어려워... 팀 과제 1번 문제 Q1. 컴포넌트 A는 리덕스 스토어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리덕스에 저장된 데이터가 변경되었을 때(A가 구독 중인 값이 변경되었다고 가정합니다.), 어떤 과정을 거쳐 컴포넌트 A가 변경된 값을 가져올 수 있는지 흐름을 그려볼까요 스토어 - 데이터 저장하는곳 리듀서 - 데이터를 실제로 수정되는 공간 흐름도 순서..

향해 22일째를 달리는 중 저번 주 React 기초 주차가 끝이 나고 숙련 주차가 시작되었다 리액트 기초반 강의 중 3주 차 ~5주 차까지의 내용을 하루 만에 완강해야 해서 아침부터 부랴부랴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이제 막 리액트와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3강 리덕스 4강, 5강 Firebase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멘탈이 하나둘씩 나가기 시작했다 분명 강의를 이해하면서 듣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범위가 많다 보니 처음에 들었던 강의와 헷갈리기 시작해 강의를 따라가는 게 너무 힘들었다 오늘은 리덕스에 대해서 정리 후 내일 개인과제를 시작하며 리덕스를 조금 더 공부할 생각이다.